기사 메일전송
합참 “북, 남쪽 방향으로 우주발사체 발사” 김민수
  • 기사등록 2023-05-31 09:15:35
기사수정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북한이 오늘(31일) 오전 6시 29분쯤 남쪽 방향으로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발사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 한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해당 발사체는 이후 백령도 서쪽 먼바다 상공을 통과해 우리 군은 현재 정상적인 비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중폭발과 추락 가능성이 있다"면서, "발사체가 낙하 예상 지점까지 못 간 듯하다"고 전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또 우리 군은 경계태세를 격상한 가운데, 한미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위성을 탑재했다고 주장한 발사체를 쏜 건 2016년 2월 '광명성호' 이후 7년 만이다.


앞서, 북한은 오늘 0시부터 다음 달 11일 0시까지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국제해사기구에 통보했다.


1단 추진체 낙하지점으로는 '전북 군산 쪽에서 서해 멀리', 페어링 낙하지점으로는 '제주도에서 서쪽으로 먼 해상', 2단 추진체 낙하지점으로는 '필리핀 루손섬 동방 해상'을 지목했다.


북한 군부 2인자인 리병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도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6월에 곧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1496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장윤정·도경완, 120억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 전액 현금 매입
  •  기사 이미지 우크라이나, 미사일 위협으로 인해 여러 지역에 공습 경보가 발령되었다.
  •  기사 이미지 러시아에서 드론 공격에 군용 비행장 화재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