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알기쉬운 재개발·재건축 아카데미’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05-30 10:49:34

기사수정
  • 6월 1일, 15일, 29일 3차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궁금증 해결
  • 모아타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진행 중인 정비사업 추진상황 공유



어렵고 복잡한 주택 정비사업을 쉽게 알려드립니다!”

 

서울 강서구가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알기 쉬운 재개발·재건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현재 강서구는 재개발, 재건축, 모아타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다양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열망도 높다.

 

그러나 정비사업은 다양한 사업방식과 복잡한 절차, 그리고 전문용어가 많아 주민들이 정확히 무슨 사업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강서구는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동시에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아카데미는 61일과 15, 29일 총 3차례에 걸쳐 정비사업의 이해 모아타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순으로 진행된다.

 

1회차는 정비사업의 이해로 다양한 사업방식의 특징과 개념, 추진 절차, 용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2회차 모아타운3회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서는 사업방식과 추진 절차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재 강서구에서 진행 중인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한다.

 

강좌는 정비사업 행정 실무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나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1회차는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회차와 3회차는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열린다.

 

3차례 모두 오후 630분부터 시작한다.

 

강서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여 향후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정비사업은 추진 절차도 어렵고 과정도 길지만,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주민들이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원도심활성화추진단(02-2600-1738)으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