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janchi,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탄소중립 부스 선보여
  • 김만석
  • 등록 2023-05-30 10:11:27

기사수정
  •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친환경 탄소중립 부스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MICE 산업 가능성 보여
  • 향후 친환경 소재 개발 및 ESG 행사 매뉴얼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협력해 나갈 것


▲ 사진=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설치부터 철수까지 탄소중립으로 제작된 부스에서 진행되는 체험 콘텐츠



 ‘janchi(잔치)’가 부산 벡스코에서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열렸던 ‘기후산업국제박람회 2023(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 2023)’에서 친환경 탄소중립 부스를 선보였다. janchi는 아이오디자인스튜디오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브랜딩부터 행사 기획·공간 구성·홍보·운영·ESG 성과관리까지 원 솔루션으로 진행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사 대행 서비스이다.


janchi는 인테리어 시공을 최소화해 대량의 폐기물을 방지하고, 공간에 맞게 쉽게 조립과 분해가 가능한 모듈형 기구 및 종이 벽 등의 친환경 자재로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폐기물과 탄소 배출량을 90% 이상 절감하고, 배출된 나머지 10%의 탄소는 상쇄해 최종적으로 Net-zero 상태를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내일의쓰임’의 탄소중립 지원 사이클 서비스인 ‘스테핑’을 홍보하기 위해 ‘carbon of the day’라는 이름의 콘텐츠로 탄소중립 EXPO에 걸맞은 탄소중립 부스를 선보였다. 해당 부스에서는 하루 동안 배출되는 탄소량을 계산해 그 무게만큼의 중량을 느껴보는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참관객 모두 산림 보호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과 콘텐츠를 제공했다.


백소민 아이오디자인스튜디오 대표는 “행사에 대한 즐거운 경험 끝에 폐기물이 남지 않도록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통해 ESG 경영 의지가 강한 다양한 기업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잔치를 더 잔치답게 만들 수 있도록 오프라인 행사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