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중서부 발루치스탄주(州) 주도인 퀘타(Quetta)에 있는 소아마비 예방 접종센터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13일(현지시각) 발생해 15명이 사망했다.
테러 사건 후 파키스탄 보안요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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