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자용 기자= 서울시는 문화재 보존에 활용하기 위해 남산골 한옥마을 대표가옥 3채의 3차원 도면을 만들었다고 14일 밝혔다.
오위장 김춘영 가옥과 도편수 이승업 가옥, 옥인동 윤씨 가옥을 지붕 기와 한 장부터 내부 기둥, 디딤돌까지 현재 모습 그대로 3D로 구현했다.
서울시는 홈페이지(www.seoul.go.kr)의 전통문화소식에서 김춘영 가옥 등 3D 도면을 공개할 계획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