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충북, 수소산업의 중심(忠=中+心)에 선다충북도는 5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주요 수소 기업·기관 14개사의 임원 및 관계자 30여명 초청하여 간담회를 열었다.
김명규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SK E&S, 현대자동차, 한화솔루션, 현대모비스, 코오롱글로벌 등 9개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등 5개 기관에서 참석하여 충북의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건의와 신규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수소산업은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오는 미래산업이다.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 세계 수소 시장 규모가 2조5000억달러(약 3295조원) 수준으로 성장하는 등 3000만개 누적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긍정적인 신호에 힘입어 풍부한 화석 연료 자원을 활용해 세계적으로 에너지 패권을 장악해왔던 주요 국가들도 수소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충북 역시 일찍이 수소산업을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에 이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지정하고 집중육성한 결과 31개 사업 총사업비 5조 3천억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충북 수소산업 육성전략에 반영하여 국가 수소산업의 중심지를 넘어 세계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충북은 수소산업 육성 3대전략을 수립하고 전략1.청정수소 생산 인프라 확대(11개 사업), 전략2.수소 활용 생태계 구축(12개 사업), 전략3.수소 안전?표준화?교육 중심지(8개 사업)를 목표로 전 시?군에 걸쳐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참석한 국내 주요 기업들은 충북에서 수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기관들로 사업추진 간에 발생하는 규제나 문제점, 정책건의에 대해 토론했고 참석한 기업 간에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간담회가 끝나고 추가 논의를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오늘 논의된 신규사업은 정부의 중점 투자방향과 예산 편성 일정을 고려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수소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건의, 규제자유특구 지정,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개최 등 확실히 해결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검토하고 개선하여 충북이 수소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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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해운물류국장 김혜정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허만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