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서울 양천구에서는 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열고 생활 소품을 활용해 작품을 만듭니다.
참가 신청은 모레(15일)부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서울 중구에서는 인근 대학교를 방문해 학과 정보와 진학 상담도 진행하고 드론을 이용한 실습도 진행합니다.
이밖에 광진구는 사진이나 심리치료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서구에서는 자치회관에서 양봉 체험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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