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립합창단이 가정의 달에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명품 공연을 선보인다.
▲ 노기환 익산시립합창단 지휘자특히, 시립합창단 신임 예술감독 취임과 함께 개최되는 정기 연주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보에 나선다.
익산시립합창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에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시립합창단의 노기환 지휘자 취임을 기념하는 것으로, 지휘자와 합창단이 처음으로 함께 보조를 맞춘다는 의미에서‘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봄과 관련한 곡들을 준비했다.
특히 더욱 풍성한 공연을 위해 1부와 2부에서는 광양시립합창단과 익산시립합창단의 협연으로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독일의 작곡가 칼 오프(Carl Orff)의 카르미나 부라나(Camina Burana) 중에서‘세상을 지배하는 운명의 여신’과 하이든의 사계 중‘봄’등 격조 높은 곡들이 연주된다.
3부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의 무대는 소프라노 양귀비, 테너 황병남, 바리톤 김형기의 솔로곡과 익산시립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익숙한 선율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은 웅장함을 더하기 위해 케룩스 타악기 앙상블 연주와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의 누오베무지케 오케스트라 반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립합창단의 모습을 볼수 있다”며, “바쁜 일상속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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