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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스토어 신세계센텀시티·롯데광복 12일 리뉴얼 그랜드 오픈

 삼성스토어 신세계센텀시티와 롯데광복이 매장 리뉴얼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새롭게 오픈했다.

새롭게 단장한 삼성스토어 신세계센텀시티와 롯데광복은 부산 지역만의 특색을 반영한 프리미엄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두 매장 모두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지역 백화점 내에 입점해 있어 편리하게 방문해 삼성전자의 새로운 제품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다.

삼성스토어 신세계센텀시티와 롯데광복은 리뉴얼 오픈을 맞아 VIP 고객 및 혼수·입주 가전 구매 고객 등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2009년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도 등재된 바 있다. 부산 최대의 랜드마크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신세계센텀시티는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춰 신혼 가전과 프리미엄 가전 코너를 확대 운영한다.

또한,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시스템에어컨 할인 혜택과 포인트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가전 구매 후 설치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도 증정할 예정이다.

삼성스토어 롯데광복은 백화점 외관의 전면 파사드를 없애고 확장된 941.55㎡ 규모의 매장에서 프리미엄 혜택과 함께 고객들을 맞는다.

삼성스토어 롯데광복은 백화점 VIP 고객을 위해 라운지를 운영하며,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 ‘인피니트 패키지’ 구매 시에는 추가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사 시즌을 맞아 신규 입주 고객에게는 아파트 타입별 맞춤 패키지를 제안한다. 입주 가전 총 20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샤롯데 영화관람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삼성스토어 신세계센텀시티·롯데광복 두 지점 모두 신제품 상담 고객에게 백산수 1병(330mL)과 백산수 구매가 가능한 1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러한 혜택은 삼성전자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멤버십은 현장에서 즉시 가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판매 영업7팀 김명훈 팀장은 “부산의 랜드마크인 두 백화점에 새롭게 오픈한 두 매장은 앞으로 부산·경남 지역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방문 고객 누구나 삼성스토어에서 특별한 브랜드 경험과 함께 다양하고 풍성한 구매 혜택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