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복전시관 무료개방,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5월 10일부터 서복전시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더 많은 도민과 서귀포를 찾는 관광객이 누릴 수 있도록 서복전시관 관람료를 면제하고 무료 개방한다.
서복전시관 관람료 폐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복전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공포됨에 따라 이뤄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서복전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일부 개정은 강상수 외 10명의 도의원이 의원발의 하여 지난 4월 21일 제415회 제주특별자치도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관람료 무료 전환, 시설 내 행위제한, 시설 내 공연이나 행사 추진을 위한 사용허가 신설, 부속건물인 연구소의 사용목적 명시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03년 개관한 서복전시관은 자구리근린공원 부지 내에 위치해 있으나 조례에 따라 유료 입장으로 운영되어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공원 부지 내 자구리공원과의 형평성 문제와 유료 운영으로 인한 관람료(성인 500원, 청소년 300원) 수입 대비 주민들의 이용 불편 문제가 대두되어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복전시관 내 공원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유롭게 향유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의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료를 폐지하기 위해 지역 도의원 및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무료개방의 첫 발을 내딛었고 이후 다양한 문화행사와 인근 관광지 및 작가의 산책길, 하영올레 코스와의 연계로 시민과 관객들의 이용률을 높여 시민공원으로 지속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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