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
▲ 사진=제84차 인재개발(HRD) 정책포럼 포스터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이 서울 엘타워 8층 엘하우스에서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한 평생직업교육의 방향 탐색’을 대주제로 5월 11일(목) 오후 2시부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개회사, 주제발표 그리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직업교육훈련 정책의 중장기 추진 방향’, ‘직업계고 졸업자의 경력경로 유형과 특성’, ‘평생직업교육을 위한 고등교육기관의 발전 방안’을 소주제로 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다음은 발표자 및 주제별 주된 내용이다.
· 김성남 중등직업교육센터장(주제: 직업교육훈련 정책의 중장기 추진 방향)
정부의 평생직업교육훈련 혁신방안(2018.7.)을 점검한 결과, 65개 세부 추진과제 중 35개(53.8%)는 통합 또는 연계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는 1) 성인학습자 또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연한 학사제도의 도입과 운영과 관련된 내용을 통합하고 2) 디지털화에 따른 온라인 또는 신기술 기반의 직업교육훈련 제공과 관련된 내용을 통합하며 3) 수요자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훈련 제공 정책은 생애경로설계·상담·컨설팅 지원체계 구축 및 내일배움카드제 확대정책과 연계할 필요가 있고 4)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취약계층을 유형화해 통합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평생직업교육훈련 혁신방안 점검 결과와 최근 국내외 직업교육훈련 정책의 변화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1) 직업교육훈련의 디지털화 추진 2) 직업교육훈련의 현장성 강화 3)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확대 4) 권한과 책임 배분을 통한 협력적 직업교육훈련 거버넌스 구축 등 4개의 중장기 추진전략을 제안한다.
· 류지은 부연구위원(주제: 직업계고 졸업자의 경력경로 유형과 특성)
한국교육고용패널을 비교 분석한 결과(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운영하는 패널로 2005년 직업계고 졸업생 2000명과 2018년 3615명을 대상으로 조사), 과거(2005년) 대비 최근(2018년) 직업계고 졸업자들은 진학보다 취업을 선택하고 있다.
다만 2005년 졸업자는 졸업한 해의 미취업 비율이 9.8%인데 반해 2018년 졸업자의 미취업 비율은 23.6%로 늘어나 이러한 변화를 마냥 긍정적으로만 평가하기는 어렵다.
2018년 졸업자 중 ‘저임금 일자리 이동형’(9.5%)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안정적인 일자리인 ‘첫 일자리 유지형’(28.1%)과 비교하면, 직업계고 졸업자들 사이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이상훈 부연구위원(주제: 평생직업교육을 위한 고등교육기관의 발전 방안)
초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등에 따른 성인학습자의 수요 증가 속에서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의 평생직업교육 기능 강화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증대하고 있다.
대학의 평생직업교육 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대학의 전문성, 지역성, 공공성, 유연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 1) 전통학제(6-3-3-4학제)를 대신할 전생애 학제 등 미래형 학제 도입 2) 디지털 배지 등 미래형 학습인증 장치의 도입 3) 메타버스 등 미래형 학습 플랫폼 도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연천군, 국가정책과 연계한 인구정책 및 기본사회 관련 현안회의 개최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
“일자리 고민, 직접 찾아갑니다”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본격 가동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
㈜크로바가구’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주)크로바가구(대표: 권양섭)는 지난 3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설맞이 취약계층 1,242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
남양주시, 척추측만증 유소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 성료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
가평군, 읍면 간담회 민원 102건 접수… 실행 점검 착수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
설 앞두고 국회서 가평 농특산물 장터 열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