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7년 전 성폭행 의혹과 관련한 민사 소송에서 패소했다.
미국 언론들은 현지시간 9일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모두 500만 달러의 피해보상과 징벌적 배상을 명령하는 평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배심원단은 원고인 진 캐럴의 주장 중 일부를 인정했다.
캐럴은 1996년 뉴욕 맨해튼의 고급 백화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 배심원단은 캐럴이 이 주장을 입증할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결론냈다.
그러나 배심원단은 투럼프 전 대통령이 캐럴을 성추행하고, 폭행했다는 주장은 사실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배심원단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폭행 주장을 부인하는 과정에 "그 여자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사기'와 '거짓말' 등의 표현을 한 것은 캐럴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라고 봤다.
지금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적 비위와 관련한 다양한 주장이 제기됐지만, 법원에서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흥군, 사천시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포럼 공동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사천시와 함께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미지답 사천포럼(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
담양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모집
담양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모집 - 인공지능(AI)으로 똑똑하게! 어르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담양군은 나주시에 자리한 신재생 에너지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난 3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나이엔지(주)는 2016년에 설립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기업으로 태양광‧풍력‧ESS‧마이크로그리드‧스마트그리드 등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정광래 ...
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 미래 연다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
서천군, 전 공직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서천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선거일 전 120일이 도래한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마련됐다. 교육에는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 임한진 지도계장이 초청 강사로 나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