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광역시 북구청광주시 북구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한다.
3일 북구에 따르면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이용 어린이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야호! 놀자! 어린이날 패밀리랜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광주패밀리랜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사회 후원으로 기획됐으며, 내달 30일까지 참여 인원을 나눠 진행한다.
또한 5일 북구문화센터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의 창제작 어린이연극 ‘하티와 광대들’이 두 차례 공연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다문화, 한부모 등 취약계층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는 현장 예매시 관람료 50%가 할인된다.
이외에도 5일부터 7일까지 광주호수생태원 일원에서 게임형 증강현실 ‘호수야 놀자 AR’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삐에로아저씨 풍선아트, 우드버닝, 커피박, 알공예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문인 북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쉽지 않았던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22년 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모든 아동이 존중받는 살기 좋은 행복북구’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6대 분야 35개 전략사업을 추진하면서 178억 원을 아동친화사업에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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