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도담삼봉 유람선.5일 어린이날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3일 연휴 기간에 여행을 고민하는 관광객들은 충북 단양을 주목하면 좋을 듯하다.
단양은 남한강이 도시를 감싸고 돌고 커다란 산세에 안긴 듯 포근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단양팔경과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다누리아쿠아리움 등 관광자원이 다채롭다.
온달관광지와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등 역사 유적도 풍부하다.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수차례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이름난 단양팔경은 도담삼봉과 석문,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을 일컫는다.
적성면 애곡리 일대 24만 2000여㎡ 부지에 조성한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30m 높이의 아치형 철골 구조물인 전망대와 집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등의 시설로 구성됐다.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전시관으로 쏘가리와 꺽지, 모래무지 등 단양강 물고기를 비롯해 아마존 민물고기 등 187종 2만여 마리가 전시돼 있다.
전국 유일의 고구려 테마파크 온달관광지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다.
1만 8000여㎡의 터에 궁궐, 후궁, 주택 등 50여 채의 건물과 저잣거리 등 옛 모습을 재현해 놓아 드라마 속 감동을 할 수 있다.
선사 유물의 보고(寶庫)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은 찍개, 사냥 돌, 슴베찌르개, 긁개, 밀개 등 역사책에서나 봄 직한 다양한 형태의 구석기시대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경시장은 마늘을 재료로 만든 특색 있는 음식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관광객들의 먹거리 탐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는 현재 50여 개 음식점이 영업 중이며 마늘 순대와 마늘 만두, 마늘 매운탕 등 봄철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단양은 '인간 새 서식지' 불릴 만큼 패러글라이딩의 메카로 알려져 있으며, 활공이 있는 양방 산과 두산에는 동호인과 관광객의 발길이 사계절 끊이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5월 어린이날 연휴에 가볼 만한 그곳을 찾는 도시민에게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 등 여행 삼박자를 고루 갖춘 명품 관광도시 단양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태백시, 취약계층 어르신 관절통 완화 ‘파스 지원사업’ 추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나 비급여 물품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태..
태백시, 설 명절 맞아 ‘청렴주의보’ 발령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3일까지 20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청렴주의보’는 명절과 연말연시 등 부패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저해 요인을 사전에 안내하고, 행동강령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공직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