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8일 중구 반구동 교육장에서 직업훈련교육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0일 동안 장기요양 제도의 이해, 사회복지사 실무교육 등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훈련생의 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협력망을 구축하고 구인업체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동행면접과 일대일 맞춤형 취업연계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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