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는 28일 평생학습관에서 혁신교육지구 협력강사인 마실강사 양성 및 역량강화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현재 활동중인 마실강사와 신규 활동가 42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혁신교육지구의 이해 ▲효과적 수업 전달을 위한 교안 만들기 ▲프로그램 및 교안개발 ▲모의수업 등 4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수료자는 아동과 청소년 대상의 평생학습관 강좌 시범수업과 혁신교육사업의 창의교육활동에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마실강사 활동지원사업은 혁신교육지구 사업 중 민·관·학이 함께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운영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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