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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3년 울산고래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 개최 - -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안전대책 논의 - 최원영 기자
  • 기사등록 2023-04-27 19: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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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27511일부터 14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리는 ‘2023 울산고래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심의회는 전경술 안전관리실무위원장과 위원 12명 및 축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의 적정성 안전관리 종합대책수행 조직 구성ㆍ운영 시설관리자 임무 및 관리조직에 관한 사항 방역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보건ㆍ안전교육에 관한 사항 등 축제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남구는 심의 결과를 토대로 510~ 11일 이틀간 건축ㆍ전기ㆍ소방ㆍ가스 분야의 민간전문가들과 축제현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분야별 각종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경술 부구청장(위원장)울산고래축제는 대규모 인파가 운집하는 남구의 대표 행사인 만큼 사전예방조치 및 현장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하여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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