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52회 회장배 전국 남ㆍ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 안산시 G-스포츠클럽 펜싱 여자 중등부 사브르 개인전 1위, 단체전 2위 유성현 특별취재본부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23-04-27 09:39:31
기사수정

안산시 G-스포츠클럽 펜싱 소속 김세빈 선수가 지난 4.18() ~ 4.22()까지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2회 회장배 전국 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사브르 개인전 1위를 하였다.

8강에서 박세은(서울체중)158, 준결승전에서는 김도은(서울체중)159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문다희(매호중)159 꺾으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유연서, 김세빈, 권하은, 이라임 선수가 8강전에서, 수원 구운중을 4522로 이기고, 4강 대전용전중과의 경기에서 4539로 꺾으며 결승전에 올라 결승 서울체육중학교와의 경기에서 45441점 차이로 아쉽게 준우승을 하였다.




안산시체육회 이광종 회장은 안산시체육회에서는 G-스포츠 펜싱부를 비롯하여 성안중학교와 상록고등학교 펜싱부에 매년 대회 출전비 및 훈련비, 훈련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펜싱 종목 우수 선수들에게는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안산시의 학생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였다.

민선 2기 안산시체육회는 3S(Safety, Service, Support)를 신조로 삼아 신바람 나는 안산시 체육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앞으로 초, , 고등학생들이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기고 최상의 서비스와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도시, 안산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1209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강동구, ‘일자리 매칭데이’로 60명 채용 연계
  •  기사 이미지 정계숙(전 동두천시의원)...‘제9회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수상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온양3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실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