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브릿지 사업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김문기
  • 등록 2023-04-25 22:48:36

기사수정
  •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에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하여 마련됐다.

 

▲ 정읍시=사업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정읍시는 25일‘전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브릿지 사업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김형우 부시장과 신정동 일원 연구기관 핵심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정읍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에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하여 마련됐다.

 

정읍에 제3의 전북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지정된다면, 추가조성부지 250천㎡를 포함 부지 1,801천㎡에 30년간 사업비 1조 7,324억원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기 조성된 대구·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대비 예산의 40%만으로도 기존 연구소 인프라들을 활용하여 동일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호남권에 공백 되어있는 바이오 산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前 연구소 인프라 보강사업의 先 국가사업 유치를 위한 전략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으며,

 

김형우 부시장은 “이번 용역을 성공적으로 준비하여 내실있는 용역 성과물로 반드시 관련 국가사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신정동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 등 3개의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방사선기기표준화연구센터,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등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북연구개발특구 농생명융합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최근 반려동물 新 헬스케어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동물용 의약품 및 기능성 사료용 농생명 소재 개발”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전국 27개 과제 중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어 3년 동안 73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며, 지역 산업을 살릴 전국 5대 R&D 프로젝트 중 첨단바이오 분야로 선정됐다.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성장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이며, 지역이 직접 중장기 지역과학기술 현안을 발굴하면, 정부가 전문가단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과제는 3년 동안 시범사업 차원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시범사업이 종료된 후 단계 평가 등을 거쳐 최대 10년까지 추가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정읍시는 연구소 기반을 활용하여 최근 2~3년 내에 국가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여 총 840억원의(국비618억, 도비 78억, 시비 140억)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한 국가사업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하여 지방소멸, 인재유출 등 다양한 위기에 자생력을 갖추어 나가고 있으며, 최종 종착역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성과물들이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