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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 회의 권혁진 기자
  • 기사등록 2023-04-25 1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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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학교지원단 회의를 열고, 학교부적응 및 학업중단 청소년 조기 발견, 위기청소년 지원 및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구 청소년안전망 사업 안내와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요사업 안내,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교지원단은 북구 지역 초·중·고등학교장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학교부적응·학업중단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연계하기 위한 지역사회청소년안전망 체계 중 하나다.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북구청, 학교지원단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교부적응 및 학업중단 청소년, 긴급 상담 개입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위기상황에 맞는 개입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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