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산시, 독일 아헨특구시와 수소 분야 우호협력 증진 실행협의서 체결 - 신재생에너지부터 문화·관광·청소년 분야까지 교류 확대… 성공적인 지자… - 이민근 시장“아헨특구시와 함께 세계 선도하는 수소 도시로 발돋움 할 것… 유성현 특별취재본부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23-04-19 10:51:35
기사수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현지시간) 독일 아헨특구시와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내실 있는 협력을 전개하기 위한 실행협의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아헨특구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근 시장과 팀 그뤼테아이어 아헨특구시장이 직접 협의서에 서명했다.

 

안산시와 독일 아헨특구시는 지난 20194월 상호발전을 위한 우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실행협의서는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문화, 관광, 청소년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도시는 이번 협의서 체결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한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신재생에너지 정보 공유 상호 인적교류 및 투자유치 등 호혜적 관계 형성 문화·관광·청소년 교류 추진 등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산시는 아헨특구시와의 이번 실행협의서 체결을 바탕으로 독일과의 수소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수소허브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 안산시와 아헨특구시가 함께 세계를 선도하는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발전하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국제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헨특구시장은 이번 실행협의서 체결로 안산시와 더욱 발전된 협력관계를 기대한다향후 안산시를 방문해 더욱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후 독일의 MIT라고 불리는 아헨공과대학을 방문한 이 시장은 아헨특구시 수소산업 네트워크인 수소허브 아헨(the Hydrogen Hub Aachen)’의 대표자들과 면담하고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2019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소시범 도시로 선정된 수소충전소 설치 수소버스 운영 수소생산과 이송 인프라 구축 등 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1136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금강하구둑 뻘에 빠진 시민 구조 작업 진행
  •  기사 이미지 강동구, ‘일자리 매칭데이’로 60명 채용 연계
  •  기사 이미지 정계숙(전 동두천시의원)...‘제9회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수상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