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부모 참여 기반의 점검 활동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어린이집 170곳을 대상으로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보육수요자인 어린이집 재원 아동 부모와 보육·보건 전문가가 함께 보육환경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해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천구는 2021년 105개소, 지난해에는 122개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 바 있다.
앞서 양천구는 이달 초 공모를 통해 금년 부모 모니터링단에 참여할 보육전문가 6명을 선발했다.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기본 교육 이수 및 위촉식을 거쳐 재원아 부모와 함께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 170개소를 대상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모니터링 분야는 건강, 안전, 급식, 위생 4개 영역이며, 모니터링 지표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응급조치 체계 ▲물리적·인적환경 안전관리 ▲식단 및 영양, 식재료 관리 ▲시설·비품 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모니터링단은 점검 과정 중 발견된 미흡한 사항 등을 토대로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며, 특히 평소 어린이집 운영 중 제기된 학부모, 어린이집의 상담 희망 사항을 반영해 개선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모니터링 및 컨설팅 결과는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에 보고하고 학부모에게 안내해 신뢰도 제고와 더불어 상시적 자율 관리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양천구는 이외에도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냉·난방비 및 공기청정기 관리비 지원 △대체조리사 및 비담임정교사 지원 △교직원 복리후생비 및 장기근속수당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부모 모니터링단 사업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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