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태우 강서구청장(왼쪽 네번째)이 18일(화) 오후 방화2동주민센터 개청식에서 참석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18일(화) 오후 방화2동주민센터 개청식에 참석해 “방화동은 청사 이전과 맞물려 주민들이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취임 후 밤낮없이 일하며 방화건폐장 이전 협약을 이끌어냈고, 앞으로 건폐장이 있던 10만평이 넘는 부지는 서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개청식은 김태우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테이프 컷팅 ▲현판 제막식 ▲경과보고 ▲건축, 설계 유공자 표창장 수여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화동로21길 52에 자리 잡은 방화2동주민센터는 연면적 2,048.58㎡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낡고 비좁은 시설로 주민 불편이 컸던 기존 청사가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인근으로 이전하며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고 작은도서관,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춰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1층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은 만화 특화 도서관으로 아이들이 편하게 쉬며 책을 볼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부모가 아이를 지켜보며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그동안 노후한 시설과 협소한 공간 탓에 방화2동 주민들께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새로운 열린 청사에서 주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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