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경호 광진구청장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6월 16일까지 안전취약시설 95곳을 집중 점검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지자체·구민이 함께 사회 전반 주요시설의 안전 실태와 위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범국민적 활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빗물펌프장, 수문 21곳 ▲전통시장 14곳 ▲여객터미널 1곳 ▲어린이집 18곳 ▲경로당 41곳 등 총 95곳이다. 노후, 고위험, 최근 사고시설 위주로 선정됐으며, 중복점검 방지를 위해 최근 3개월 이내 점검한 시설은 제외됐다.
구는 안전관리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총괄부서, 시설관리부서, 건축·소방·가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전통시장과 여객터미널은 소방, 어린이집은 가스, 경로당은 건축구조 등 시설별 특성에 맞는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오는 6월 16일까지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정밀 안전점검을 추진, 신속하게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총 92곳을 점검해 ▲공사장 주 출입구 낙하물 방지용 방호선반 설치 미흡, 비상 소화 장치 주변 물건 적치, 보일러실 발화성물질 적재 등 안전 규정을 위반한 18곳을 현장 시정했으며 ▲광장동 지하차도 입구에 파손된 배수관의 보수·보강은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광진구 알림톡으로 안전신문고 앱 활용 방법 및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발송, 구민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 전반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라며 “빠르게 조치하여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광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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