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광역시 북구청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올해 첫 추경예산안이 구의회를 통과했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본예산 대비 806억 원(8.18%)이 늘어난 1조 656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이 확정됐다.
이로써 북구는 광주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가며 주민복리 증진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행재정적 역량 집중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가뭄, 산불 등 각종 재난 안전 대비, 주민편의 및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과 경제위기 대응 등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내용으로 주민편의와 안전을 위해 ▲신안제1어린이공원 조성 34억 원 ▲시민의 솟음길 조성 9억 5천만 원 ▲더불어 나눔 행복공동체 커뮤니티센터 건립 22억 원 ▲문흥동성당일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30억 원 ▲범죄예방CCTV설치 7억 원 등을 증액했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 및 돌봄 제공으로 ▲생계급여 124억 원 ▲부모급여(영아수당) 61억 원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21억 5천만 원 ▲광주다움 통합돌봄사업 18억 7천만 원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5억 6천만 원 등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청년과 소상공인 등 경제지원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13억 원 ▲농민공익수당 지원 10억 원 ▲민생경제회복 상생기금 3억 원 ▲중소기업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4천만 원 등도 포함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구민 안전 최우선과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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