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지난 6일 청소년 자치, 교육, 문화 간 통합 내실화를 통해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2023 경남도 시·군 교육협력사업’ 운영 대상지로 웅양면이 선정됐다고 11일 전했다.
‘시군 교육협력사업’은 지자체·교육지원청 간 유기적 협업을 바탕으로 도-도교육청-지자체 간 대응투자(1:1:1)를 통해 추진될 예정으로 건물을 새 단장하고 시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공간구축비, 인건비, 사업 운영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웅양면 복지회관은 웅양초·중, 웅양면행정복지센터와 근거리에 위치해 청소년과 지역민이 자주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청소년 활동 공간, 지역민 마을 놀터를 한 공간에 조성해 자치·교육·문화 간 통합 내실화를 단계별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 웅양곰볕지역아동센터와 장미경로당 시설 개선을 통해 청소년 등 다양한 공간 활용 주체들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특화교육과 면단위 정주를 희망하는 도시민의 기대감 충족을 위해 지역 상생 모델 발굴이 중요한 상황이다”며 “경남도, 도교육청, 지자체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교육과 지역을 새롭게 디자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으로 주상면이 선정된 이후 연이어 경남도 시·군 교육협력사업 공모에 웅양면이 선정되면서, 군의 북부권역(주상·웅양·고제면)이 청소년 친화 지역으로 발돋움할 향후 미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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