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견인차량보관소 및 주차장에 강북구청에서는 지난 3~4년간 무단으로 염화 칼슘 제설제와 살포기 등 각종 장비들을 이곳 주차장 일부에 점거하여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이에 따라 취재하였다.
3~4개월 전부터는 주차장 일부에 메스펜스 까지 설치하였으며 별도로 출입구 까지 만들어 앞으로 지속 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하여 강북구청 도로관리과 시설관리 담당자와 직접 취재를 하였다.
담당자의 말에 의하면 현재까지 진행된 부분은 모두 사실이었다 하였으며 앞으로 3년 정도는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구청 결정은 체계적인 단계와 합법적인 조치였냐는 질문에는 실무담당자들 몇명이셔 협의 후 강북구청장의 결재를 받았다고 하였으며 이점에 대하여 모든 책임은 강북구청장이 진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담당자는 강북구청장의 결재가 있었 다라고 하였다.
강북구청에서는 이러한 사실에 있어 올바른 방법으로 시민들의 불편에 빠른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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