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쓰레기 특별관리지역 내 가로 쓰레기통 설치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서부와 동부권 쓰레기 특별관리지역 내에 시민 편의와 환경개선을 위해 새로 제작한 가로 쓰레기통 6개를 설치했다.
의정부시는 주요 대로변과 버스정류장 인근에 낡은 쓰레기통을 교체하고 시민 왕래가 잦은 쓰레기 다량 발생지역에 신규 설치하고자, 1월에 선호도 조사 및 동주민센터와 함께 수요조사를 시행했다. 3월에 48개를 계약 및 납품을 받아 4월부터 본격 설치한다.
2002년부터 관내에 설치한 쓰레기통은 160개다. 이 중 20년이 지난 쓰레기통부터 점진적인 교체가 필요한 실정이다.
4월부터 본격 운영하는 모바일앱(스마트 크린 의정부)에서도 쓰레기통 설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앱으로 청소가 필요한 쓰레기통을 촬영해 올리면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등에서 즉시(4시간 이내) 처리한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쓰레기 특별관리지역 내에 쓰레기통 설치로 거리에 담배꽁초나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쓰레기통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에서 1월 13일(금)부터 지정해 운영하는 쓰레기 특별관리 지역은, 서부권은 의정부2동 신시가지와 의정부서부역 일대 49만㎡, 동부권은 송산3동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일대 16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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