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대문구, 대학가 대상 삶의 안전한 터전 조성 박차
  • 김만석
  • 등록 2023-04-07 13:40:59

기사수정
  • 동대문경찰서·관내 3개 대학 총학생회와 함께 3일 간 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 범죄예방 안심서비스 사업과 범죄 대처법 안내… 휴대용 비상벨 등 호신용품도 배부


▲ 사진=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이 동대문경찰서,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 관계자와 함께 범죄예방캠페인에 참여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와 동대문경찰서, 관내 3개 대학(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총학생회가 안전한 터전 조성을 위해 올해도 뜻을 모아 범죄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4일 경희대학교 캠퍼스에서 시작된 범죄예방캠페인은 5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이어 6일 서울시립대학교를 마지막으로 3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대면 강의 실시 등으로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구민과 대학생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택배함, 안심지킴이집 등의 안심 서비스 사업 이용 방법 및 사이버 성범죄, 보이스피싱 등 범죄 대처법을 안내했다. 여성 1인가구 등 범죄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호신용품인 휴대용 비상벨 등도 배부했다.


또한 구는 동대문경찰서 교통과와 함께 전동 킥보드와 같은 이륜차의 이용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이륜차 이용 방법 및 최근 개정된 교통법 등을 홍보도 이뤄졌다.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서울시립대학교 범죄예방캠페인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범죄예방 사업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가 구민들에게 안전한 삶의 터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대문경찰서를 비롯해 관내 대학 총학생회 등 다양한 기관, 단체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더 많은 구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