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자동차관련 6개 단체는 5일‘군 공항 유치와 관련해 함평군의 광주편입이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라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전남 자동차관련 6개 단체- 함평군 광주 편입 반대 성명 / 사진=전라남도전라남도 자동차관련 6개 단체는 성명을 통해‘광주 시장의 가벼운 언행으로 전체 사업의 향방을 결정지을 국회 국방위 회의 등이 연달아 개최되는 시점에 오히려 분란만 일으켰다’고 말했다.
또한‘함평군민, 전남도민 등 이해 당사자들과 단 한번의 소통없이 이러한 오만한 발상을 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광주시장에게‘지금이 여론을 조장할 시기인지 되 묻고 싶다’며, ‘조금의 시간이라도 있다면, 하루빨리 국방부와 함께 이전 지역 주민을 위한 혁신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전남 도민을 기만한 광주 시장의 발언에 대해 즉각적인 사과를 강력히 요구’하였으며,‘진실된 사과와 소통만이 해묵은 군공한 이전이라는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 자동차관련 6개 단체는 물류산업발전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주축으로 활동을 해 왔으며, 특히 국민들의 편의 증대와 안전 확보를 위해 물류배송과 교통사고 줄이기 등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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