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동근) 녹지산림과(과장 이원진)는 관내 주요 도로변에 시민들에게 계절감 있는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 화분에 금잔화, 크리산세멈 19,281본을 심을 예정이다.
황금색 술잔을 닮았다고 해 이름 붙여진 금잔화(金盞花)는 산뜻한 노란색 꽃을 뽐낸다. 크리산세멈은 데이지를 닮았지만, 잎이 쑥갓 모양인 것이 특징이다.
화사한 봄꽃 식재와 더불어 의정부시 곳곳에 방치된 화분들도 대대적으로 정리된다. 처음 도로변 경관개선, 상습 쓰레기 투기 방지 등의 목적으로 관내 곳곳에 놓인 화분은 관리 주체가 불분명해지고 지속적인 식재가 이뤄지지 않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통행 방해를 일으켰다. 의정부시는 작년부터 관내 도로변에 놓인 모든 화분(1,228개)을 조사했다. 보도폭, 주변 경관 등 종합적인 사항을 고려해 서부로 철도변 등 35개소의 화분의 철거 및 재배치를 시행한다.
조성 후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던 화단 10개소도 정비한다. 각각의 장소 특성에 맞춰 추가 식재가 필요한 곳에는 수목 및 초화류를 심고, 웃자란 나뭇가지를 전정해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봄꽃 식재와 화분 및 화단 정리를 시작으로 교량 난간, 버스정류장 인근 화단 등에도 계절별 다채로운 식물을 심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원진 녹지산림과장은 “밝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 일상 속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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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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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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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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