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2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한화큐셀 전시 부스 조감도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제2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태양광산업협회를 포함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4개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에는 총 200개사가 참가하고 참관객 2만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은 다변화된 모듈을 선보이며 높은 제조역량을 소개하는 동시에 에너지시스템사업과 전력중개사업 등 폭넓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홍보한다.
◇ 상업용, 영농형, 건물 일체형, 차세대 모듈까지 화려한 모듈 라인업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큐셀은 주력 제품인 고효율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은 물론 다양한 입지에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모듈을 선보인다.
상업용 모듈 존에는 한화큐셀의 글로벌 시장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 프리미엄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 G11S(Q.PEAK DUO G11S)’ 양면형이 전시된다. ‘스몰갭’ 기술을 적용해 셀과 셀 사이의 간격을 최적화하고 모듈 발전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큐피크 듀오 G11S의 최대출력은 605Wp(와트피크)로, 기존 G11 모듈에 비해 약 15W(와트) 향상됐다.
탑콘(TOPCon) 셀을 사용해 성능을 높인 ‘큐트론(Q.TRON)’ 양면형 모듈도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탑콘 셀은 발전효율을 높이는 데 유리한 N타입 웨이퍼에 산화막을 추가 형성해 누설전류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큐트론 모듈은 P타입 웨이퍼로 만든 퍼크(PERC) 셀 기반의 큐피크 듀오 모듈보다 약 15W 이상 높은 출력(620Wp)을 낼 수 있다.
영농형 모듈 존에선 농지 위에 설치해 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영농형태양광 전용 모듈을 소개한다. 영농형태양광은 농지를 전용(轉用)하지 않고 농촌의 농경 기능을 유지하면서 농가의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1년 한화큐셀은 일반 모듈보다 크기가 작아 농지로 빛이 잘 들게 하고 고내구성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영농형태양광 전용 모듈을 출시했다. 현재는 국내 농경 환경에 적합한 영농형태양광 표준 모델을 연구하는 국책 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도 참여 중이다.
BIPV(Building Integrated PV, 건물일체형태양광) 존에는 다음해 출시를 앞둔 BIPV 모듈인 아트선(Artsun)이 다양한 색상과 질감으로 전시된다. BIPV는 일반 모듈보다 내구성과 심미성을 향상시켜 태양광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모듈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건물 외장재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건물의 에너지자립률을 높이기 위한 제로에너지빌딩 인증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국내 BIPV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트선 모듈은 국내 BIPV 제품 중 최초로 대형 웨이퍼(M10)를 사용해 출력을 극대화하고 모듈의 앞뒷면에 모두 5mm 두께의 강화유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차세대 모듈 존에선 한화큐셀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지향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업계 선도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이하 탠덤 셀)’ 시제품이 전시된다. 탠덤 셀은 태양광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태양전지로, 현재 시판 중인 실리콘 셀보다 발전효율 잠재력이 약 10%p가량 높다. 한화큐셀은 2026년경 탠덤 셀 양산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태양광 모듈과 연계된 에너지시스템사업, 전력중개사업
태양광 제품 제조뿐 아니라 에너지를 공급하고 관리하는 시스템 솔루션 분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인버터 등 에너지시스템 제품과 전력중개사업을 소개한다.
인버터(전력변환장치) 존에는 한화큐셀이 국내에 공급 중인 고내구성 프리미엄 인버터 ‘큐볼트(Q.VOLT)’ 시리즈가 전시된다. 한화큐셀은 국내 시스템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주택용 인버터를 포함한 다양한 에너지시스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시스템 제품을 더욱 다각화해 국내외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예정이다.
전력중개사업 존에서는 전력중개사업의 개념과 과정, 이 사업이 전력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폭넓게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가 상영된다. 한화큐셀은 3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사업을 개시하면서 국내 분산에너지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전력중개사업 중 하나인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사업은 에너지 발전량을 미리 예측해 전력거래소에 제출하고 예측의 정확도에 따라 정산금을 지급받는 사업이다. 전력중개사업에 참여하는 발전사업자는 매전수익 이외의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 움직이는 대형 스크린으로 참관객 시선 사로잡고 추억을 간직하게 하는 포토부스와 캐리커처 이벤트도 마련
전시 부스 중앙부에 자리한 대형 스크린에는 키네틱 아트(kinetic art)가 상영돼 참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키네틱 아트는 작품 그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을 의미한다. 한화큐셀 브랜드 아이덴티티(BI)가 상징하는 ‘다채로운 사업 포트폴리오’와 ‘인류와 재생에너지의 연결’ 의미를 키네틱 아트와 함께 역동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
참관객들은 한화큐셀의 브랜드 컬러로 꾸며진 포토부스에서 무료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사진은 온라인으로도 전송받아 오래 간직할 수 있다. 또한 부스 전면에서 짧은 시간 안에 얼굴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드로잉(caricature drawing) 이벤트도 매시간마다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화큐셀 이구영 대표이사는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층 다양해진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할 것”이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수요에 맞춰 특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