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서초구, 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박영숙
  • 등록 2023-03-29 10:50:09

기사수정
  • 보행자 우선 교통안전문화 조성 목표


▲ 사진=김연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지역본부장(왼쪽),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사진제공: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김연화 지역본부장)는 28일 서울 서초구와 보행자 교통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연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지역본부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구청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우회전 차량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 및 정보 공유 △우회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홍보활동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통 관련 기술 지원 및 정보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보행 사상자의 76.3%는 도로를 횡단하던 중에 발생했다. 이중 횡단보도 내 사상자는 66.3%, 횡단보도 외 횡단 중 사상자는 33.7%였다. 도로교통공단은 이러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전문기관으로서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에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서초구, 초등학교 등과 교통안전 홍포 캠페인을 합동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연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지역본부장은 “2023년에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른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민식이법 제정 3년차를 맞이한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고령자 등 교통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