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특례시,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발전협의회’ 출범식 개최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3-03-29 06:05:57

기사수정
  • 기업대표, 대학교, 연구기관 등 창원산단 50년을 이끌 산·학·연 전문가 20명 위촉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을 견인할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발전협의회가 출범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28일 시민홀에서 창원상공회의소, 경남경영자총협회, 창원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미래경영자클럽, 경남ICT협회, 창원국가산업단지공장장협의회,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창원특례시의회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발전협의회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다가오는 창원국가산업단지 50년을 기념하고 국가산단의 미래 대전환을 위한 비전 수립의 본격 착수를 알리고, 중앙 및 지방정부, 시의회, 유관기관 등 관계자 참여협조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출범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발전협의회는 내년 4월 비전 발표 전까지 창원국가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주요 연구과제 도출, 주요 시책 및 그 밖에 발전방안에 대한 심의, 미래 50년 대전환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창원공단의 기억(경남도민일보 이창우 기자)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발전방안 디지털 전환 중심(창원대학교 박민원 교수) 미래 50년을 위한 국가산단의 방향 제안(창원산업진흥원 이윤석 팀장) 등 주제 발표가 있었으며,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발전방향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 개진이 이어졌다.

 

시는 과거 50년간 창원경제를 이끌어온 창원국가산단이 내년 450주년을 기점으로 미래 50년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 국비사업 등을 확보하기 위하여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창원특례시,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발전협의회’ 출범식 개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산업단지 현장에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4차산업 혁명의 대전환의 시기가 오고 있으며, 이 변화의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창원경제와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가 달려 있다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이 다가오는 지금,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발전협의회 위원들의 많은 참여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