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학생교육원, 남부대 학생 대상 모험활동 강사 사전연수 실시 / 사진=광주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원이 지난 23일 남부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교수‧학생 73명을 대상으로 ‘학생수련과정 모험활동 강사 사전연수’를 실시했다.
26일 학생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지난해 6월 체결한 남부대학교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학생수련활동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이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교육원은 안전한 수련활동을 위한 보조 강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대학생들 역시 실무와 강사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좋은 교육 협업 사례가 되고 있다.
연수는 ▲성인지 및 인권 감수성교육 ▲안전사고 예방교육 ▲장비 사용교육 ▲모험활동 진행방법 등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대학생들은 이 기간동안 이론과 실제를 겸한 교육으로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다. 이번 연수의 수료생들은 앞으로 학생 수련 과정에서 학생 안전을 맡은 모험활동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남부대 한 학생은 “모험활동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좋은 경험을 했다”며 “강사의 기본 소양인 청소년 이해와 성인지 및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어 많이 유익했다”고 말했다.
학생교육원 이 밖에도 ▲안전점검 결과에 근거한 노후 모험활동시설 유지보수 ▲겨울방학 중 수련지도사 대상 다양한 역량강화연수 추진 ▲실내 활동 공간 리모델링 등을 실시했다. 더 안전하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서이다.
한편 2023년도 학생수련활동은 코로나19로 그늘진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회복에 중점을 둔다. 다양한 협력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배려와 협동심을 기르고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기본 생활 습관을 함양하는 데 역점을 둘 예정이다.
광주학생교육원 오호성 원장은 “안전하고 유익한 교육 방안을 고민하면서 교육원 곳곳을 누볐다”며 “우리 교육원의 안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