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역대 최대 약 40억 달성!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03-23 10:29:35

기사수정
  • 어려운 경제 여건 속 지난해보다 5억 1,700여만 원 증가
  • 기부나눔 릴레이, 사랑의 저금통 동전모으기 등 다양한 모금활동 진행



고금리, 고물가 등 경제적으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강서구 주민들의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지난해 1115일부터 3개월간 진행한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역대 최대인 397천여만 원의 모금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강서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모금사업이다.


강서구는 지난해 1115일부터 적극적인 모금활동을 펼친 결과 현금 115,700여만 원, 현물 281,290여만 원 등 총 397천여만 원의 성금을 모으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20억 원의 2배에 달하는 금액이며, 지난해 모금액인 345천여만 원보다 51,700여만 원이 더 많은 금액이다.


특히 고금리, 고물가 등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운 시기에 달성한 역대 최대 실적이어서 더욱 뜻깊다.


강서구는 사업기간 동안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기부나눔 릴레이사랑의 저금통 동전모으기등 다양한 방식을 모금활동을 펼쳤다.


기부나눔 릴레이에는 총 613명이 참여해 건전한 기부문화를 알리며 29천여만 원의 모금 실적을 거뒀다.


또한 사랑의 저금통 동전모으기사업에는 지역 내 158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해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 2,170여만 원을 저소득 환아들을 위해 기부하며 주목을 받았다.


올해에는 20개 동주민센터를 통한 주민들의 기부행렬이 더욱 뜨거웠다.


동주민센터를 통한 기부금액은 216,800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47,600여만 원이 증가했다.


특히 발산동에 거주하는 94세의 한 어르신은 허리협착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와중에도 직접 뜬 손수세미 1,000장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


강서구는 이번에 모금한 성금과 성품 중 314,700여만 원을 지난 겨울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였으며, 남은 성금 82,200여만 원은 올해 11월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주민분들 덕분에 역대 최대 실적을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기부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약자와의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는 강서구를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복지정책과(02-2600-6727)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