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충북도, 못난이 김치 참여업체·배추재배농가 간담회 개최충북도는 못난이 김치 성공추진을 위해 참여업체와 배추재배농가들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충북연구원에서 지난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도 관계자, 배추 주산지인 청주와 괴산 지역 배추작목반 농가들과 못난이 김치 제조업체 6곳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못난이 김치 사업의 본 취지인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농가의 안정적인 농업경영 보장과 농가소득 증대, 김치제조업체의 안정적인 원료 농산물 수급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추재배 농가들은 이번이 관내 김치제조업체들과 만나는 최초의 자리로 지금까지 대부분 중간상인들을 통해서 출하를 해왔다고 말하며 지역 김치 제조업체들과의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정당한 가격 보장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농가들은 이상기후와 인력부족 등으로 배추재배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배추재배 농가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말하며 전국적인 배추 주산지의 명성을 잇기 위해서 정책적인 뒷받침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0년 통계청에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배추재배면적은 2,002ha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김치제조업체들은 계약재배를 통한 배추의 안정적 수급은 업체에도 중요한 사안으로 계약재배 확대를 위해선 농가와의 신뢰 관계가 우선 구축되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못난이 김치사업을 계기로 관내 농가들과 계약재배 확대 및 지역 농산물 구입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김치제조업체들도 계약재배 확대와 김치산업 육성을 위한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못난이 김치 사업을 계기로 배추 재배농가와 업체가 처음으로 만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하고, 못난이 김치 사업의 핵심 요건인 계약재배 확대가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필요한 사업이 있다면 발굴하여 지원하고 농가와 업체 모두가 상생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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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해운물류국장 김혜정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허만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