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새로미 재활용 정거장 전면 확대로 선진적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03-21 10:09:15

기사수정



재활용품을 버리는 방법을 배우고 종량제 봉투도 받았어요. 동네는 깨끗해지고 혜택도 받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효과네요.”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선진적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주택가 아파트형 재활용 분리수거함’(이하 새로미재활용 정거장)’을 올해 80개소로 확대·운영한다.


새로미 재활용 정거장 사업은 주택가에 매주 2회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자원관리사가 유리병, /고철, 투명페트병, 플라스틱 등 주민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돕는 사업이다.


김태우 구청장의 공약 사업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 재활용품 선별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강서구는 새로미 재활용 정거장의 전면 확대에 앞서 지난해 화곡1동 주택가 지역에서 시범 운영했으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마지막 주에는 최고 실적(320)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김태우 구청장은 지난해 11월 화곡1동 새로미 재활용 정거장을 방문, 직접 재활용품을 분리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시범 사업의 성공을 이끌었다.


새로미 재활용 정거장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운영하며 지역 내 17개동에 80개소를 운영한다.


자원관리사는 21조로 총 176명을 배치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2(/목 또는 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이며 폭우 등 기상이변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운영 장소는 강서구청 누리집(홈페이지)-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서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새로미 재활용정거장 사업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가구당 1회에 한해 가정용 일반종량제봉투(10L)를 제공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수도권매립지 포화 등 환경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은 재활용품 선별률 향상과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활용 정책 개발과 추진으로 안전환경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강서구는 지난 20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자원관리사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하고 강서구 새로미 재활용 정거장 사업과 재활용 분리 배출 방법 및 강서구 재활용 정책을 안내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자원순환과(02-2600-4242)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