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평구, 혁신과 소통의 아이콘 2기 주니어보드 출범
  • 박철희 기자
  • 등록 2023-03-17 14:45:03

기사수정



▲ 주니어보드 출범(사진=부평구청)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4일 청천동 콘텐츠기업 지원센터에서 2 부평구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조직문화 소통을 시작했다.

2기 부평구 주니어보드는 1980년 이후 출생자 중 근무경력 7년 이내의 직원 3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개 팀으로 나눠 8개월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주니어보드는 임명장 수령 후 선서문을 낭독하며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함께 협력해 조직문화 발전에 힘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구청장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이지토크시간을 통해 주니어보드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밀도를 높였다.

발대식을 마친 뒤 워크숍에서는 연진아, 나 지금 되게 즐거워’, ‘분위기 최고조’, ‘일방계등으로 조별 이름을 정하고 임원을 선발하는 등 팀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주니어보드의 역할과 중요성, 타 기관의 조직문화와 주니어보드 활동사례 등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조직문화 개선 활동의 첫걸음을 뗐다.

이들은 10월까지 조별 정기모임과 오픈톡 등을 통한 수시회의를 통해 세대 간 가치 공유, 근무환경, 일하는 방식의 현황 및 문제점 등을 생각해보고 개선 방안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간부공무원 대상의 리버스멘토링을 구의회, 공무원 노조 등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구청장과의 편한 만남등을 신설해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조직문화 발전과 화합을 위해 2기 주니어보드를 출발하게 돼 뜻깊다2기 부평구 주니어보드가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드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기 부평구 주니어보드는 지난 20224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라떼 데이실시, 입사 1주년 축하선물 키트, 점심시간 전화 멘트 응대, 장기재직휴가 세분화, 신규직원 청사 투어, 메신저 담당업무 표시 기능 개선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