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교육청, 육아지원을 위한 돌봄유치원 확대 운영광주시교육청이 3월부터 맞벌이 가정 등의 육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유치원을 운영한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돌봄유치원은 맞벌이 가정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유치원 교육과정 시작 전과 방과후 과정 이후 돌봄을 운영하는 유치원이다. 돌봄 운영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3~5세 유아 중 추가 돌봄이 필요한 모든 희망 유아가 이용할 수 있다.
돌봄유치원은 오전 7시부터 운영하는 아침돌봄유치원, 밤 8시 또는 9시까지 운영하는 저녁돌봄유치원으로 나뉜다. 특히 ▲자유놀이 ▲휴식 ▲생활교육 ▲동화책 놀이 등 유아의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운영으로 유아, 부모 만족도를 제고해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올해는 오전 7시부터 운영하는 아침돌봄 28개 원, 밤 8시까지 운영하는 저녁돌봄 9개 원, 밤 9시까지 운영하는 저녁돌봄 4개 원, 총 41개(공립 12개 원, 사립 29개 원) 돌봄유치원이 운영된다. 이는 지난해 15개에 비해 3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한편 시교육청은 돌봄유치원 운영 시간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 또 돌봄유치원의 안전 관리와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 및 지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아침, 저녁 돌봄유치원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질 높은 돌봄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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