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독서와 음악 창작활동 접목한 예술교육 「예술 아이」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7월부터 10월까지 시립청소년음악센터(센터장 심해빈)와 협력하여 관내 초등학교 9개교 5학년 54학급 학생 1,276명을 대상으로 독서와 음악 창작활동을 접목한 프로젝트 기반 예술교육 「예술 아이」를 실시하였다. 「예술 아이」는 ‘예술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라는 뜻...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독서와 음악 창작활동 접목한 예술교육 「예술 아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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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립박물관, 30년 전 그날의 추억을 찾습니다!
▲  대전시립박물관, 30년 전 그날의 추억을 찾습니다!대전시립박물관은 올해로 개최 30주년을 맞는 대전엑스포 93’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대전엑스포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수집 대상은 기념품, 홍보물 등 엑스포 당시 자료나 사진, 93년 대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물건이나 사진 등 어떠한 것이라도 가능하다.
수집된 자료들은 선별을 거쳐 8월 초 개막 예정인 대전엑스포 93’ 30주년 기념 특별전시에 선보인 뒤 제공자에게 반납되며, 전시 후 기증이나 기탁 의사를 밝히는 경우 박물관에 소장된다.
30년 동안 소중하게 보관해 온 자료를 제공하는 시민에게는 전시 회에 제공자명을 표기하며 기념품과 특별전 도록이 증정될 예정이다.
대전엑스포 93’은 국제박람회기구(BIE)가 공인한 전문 엑스포로서 88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최대의 국제행사였다.
108개국 33개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당시 전국 인구의 1/4에 달하는 1천 4백 50만 명의 관람객이 전국에서 찾아와 관람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으며, 대전이 ‘과학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30년 전 그날의 추억을 되새길 자료수집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나 참여 홍보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과(☎042-270-8614)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자료수집이 대전 시민뿐 아니라 전국민이 함께 대전엑스포 93’을 추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8월로 예정된 특별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문화·도시재생 혁신현장 춘천시 방문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혁신현장 사례탐구 교육사업’의 다섯 번째 방문지로 법정문화도시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를 방문해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정책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 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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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싱크홀 발생 주범 노후 하수관 긴급 정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1.3km 구간에 대해 긴급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반이 내려앉는 주원인은 하수관 노후에 따른 부식과 파손으로 주변 토사가 유실되면서 발생하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예기치 못한 땅꺼짐 등으로 인명 피해까지 초래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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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반침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하수관로 1.3km 구간에 대해 긴급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반이 내려앉는 주원인은 하수관 노후에 따른 부식과 파손으로 주변 토사가 유실되면서 발생하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예기치 못한 땅꺼짐 등으로 인명 피해까지 초래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
                    
                 ‘관광도시 도약’ 대전시, 제52회 관광의 날 행사 개최
                        
                        대전시는 30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이희병 대전관광협회장, 관광업계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관광업계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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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들의 무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젊은국악’공연을 개최한다. 국악단은 국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주자들에게 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망 국악인을 발굴·육성하며,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오디션을 통해 협연자를 선발하고 있다. 2025 협연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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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이재용·정의선,AI동맹의 치킨회동... 얼마나 나왔을까
                        
                        15년 만에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함께 서울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 회동’을 가졌다. 인공지능(AI) 동맹으로 불리는 세 사람은 시민들이 만들어준 소맥(소주+맥주)을 함께 마시며 우정을 다졌다.테이블에는 치즈볼, 치즈스틱, 순살치킨, 뼈치킨이 올랐고,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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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통합사례관리 워크숍 개최…“복지의 온기를 현장에 전하는 연결고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10월 3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5년 전국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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