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수도인 카불의 동쪽 도시 잘라라바드(Jalalabad)에서 무장 탈레반으로 추정돼 붙잡힌 인물이 미디어에 노출되는 동안 수갑을 차고앉아 있다.
무장 탈레반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카불 공항 동쪽에서 자동차가 폭발해 1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부상당한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등 최근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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