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귀포시 범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첫 출발
  • 김만석
  • 등록 2023-03-10 10:33:10

기사수정


▲ 서귀포시 범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첫 출발



서귀포시(시장 이종우)와 서귀포시 건강생활 민간추진단(단장 김태문)은 3월 9일(목) 오후 2시 시청사 앞마당에서 시 민간추진단과 읍면동 민간추진단, 지역구 도의원, 체육회, 건강 리더,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범시민 건강생활실천 운동 출정식’을 개최한다.


‘시민건강’의 가치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의식’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 성인 2명과 남녀 어린이 2명이 함께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서귀포시 만들기를 위한 내용을 담은 ‘시민 건강생활실천 결의문’ 낭독과, ‘시민건강’ 현수막 낙하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단체 체조팀이 서귀포시 건강 체조를 시연하는 등 다양한 출정식 행사가 펼쳐진다.


출정식이 끝난 뒤에는 시청사에서 중앙로터리를 거쳐 매일올레시장을 순환해 다시 시청사로 돌아오는 시내 곳곳에서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시민 건강생활민간추진단 등 참여자들은 저마다 각각 건강 캠페인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에게 직접 건강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건강생활 실천에 동참하자는 의지를 전한다.


한편, 서귀포시 건강생활 민간추진단은 체육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시 단위 1개, 읍면동 17개 단체로 구성되었다.


민간추진단에서는 정기적으로 걷기좋은길, 산책길 등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각종 신체활동 증진프로그램 및 건강교육 등 시민건강을 위한 시책을 발굴하고 운영하며, 관련한 시책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1일 7천보 걷기와 건강한 식생활 및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 등 자율적 건강증진 활동과 건강생활 수칙을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등 ‘건강 붐(BOOM)’ 조성에 앞장선다.


김태문 서귀포시 건강생활 민간추진단장(서귀포시체육회장)은, “건강 생활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민의 의식변화와 건강생활 분위기 조성은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하루 7천 보 걷고, 술은 1차로 9시까지 1719 건강생활 수칙 등 시민들이 소소하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실천 수칙에 모두가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