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상선)은 3월 8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아동의 대인관계 증진을 위한 밴드결성 프로젝트 ‘달파란밴드’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달파란밴드는 지역 내 초등학생 3~6학년 아동 20명의 대인관계 증진을 목표로 2023년 3월부터 12월까지 악기교육 및 밴드활동, 문화체험활동, 발표회 등을 지원한다.
2023년 달파란밴드는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화정지역아동센터, 푸른솔지역아동센터, 꽃바위다함께돌봄센터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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