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28일(현지시간) 라마디 탈환을 공식 선언했다. IS 지하디스트로부터 이라크의 요충지인 라마디 탈환에 성공한 이라크 군인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아이데르 알아바디 아리크 총리는 라마디를 되찾기 위해 싸운 군인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2016년에는 IS를 전지역에서 소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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