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야시장 반대 현수막이 내걸린 제천시청 진입로.코로나 19로 중단됐던 충북 제천시의 청풍호 벚꽃축제가 시작도 하기 전 야시장 개설 문제로 지역 주민 간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
제천시 청풍면 주민들이 벚꽃축제 야시장 개설을 반대하며 제천시의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23년째 벚꽃 개화기에 맞춰 개최되는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청풍면 물태리 일원에서 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7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개최되고 있다.
일반적인 행사는 제천시와 제천시 문화예술위원회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만, 문제는 이권이 개입되는 야시장 개설이다.
야시장 개설은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청풍면 벚꽃축제위원회에서 업체를 선정해 마을 기금 목적으로 야시장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씩 매년 받아 오고 있다.
그동안 청풍면은 야시장업체로부터 받는 마을 기금으로 주민 간 폭력사태와 고소·고발이 난무해 심각한 골칫거리가 되어 왔다.
올해도 역시 축제가 개최가 결정되기도 전에 마을 대표와 야시장업체가 6500만 원의 마을 기금을 받고 수의계약을 진행하는 사실이 알려져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20여 년 동안 청풍면 벚꽃축제를 하면서 야시장으로 인해 인근 지역 상가는 거의 한 달 이상 수입이 감소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또, 행사 주변은 종교시설인 성당과 주거지역이어서 각설이의 음악과 노랫소리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 각종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마을 주민은 청풍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제천시와 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행사 외에 불법 노점상을 막아달라며 호소하고 있다.
주민 A 씨는 "야시장 개설 자체가 불법인데도 제천시가 이를 묵인하고 마을은 수천만 원의 마을 기금 사용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라며 "더는 제천시는 주민 갈등을 부추기는 불법 야시장 개설을 방관하지 말고 정상적인 축제가 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청풍 벚꽃축제 기간 야시장 개설과 불법 노점상 문제는 이를지도 단속해야 할 제천시가 20년 넘게 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야시장 개설 관련 도로와 인도에서 영업 목적으로 시설물 설치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도 제천시는 그동안 언론이 지적과 주민 민원에도 축제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단속을 외면하고 있다.
야시장업체와 불법 노점상들은 전기와 수도를 마음대로 끌어다 쓰고 있으며 음식 조리후 발생하는 폐수를 그대로 하수도로 방류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현재 벚꽃축제 일정이 잡히지 않아 세부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라며 "관계부서와 협의 야시장과 불법 노점상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서구, 설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 보시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양천구지회 업무협약 체결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지회장 김성기)·양천구지회(지회장 편미영)와 관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주거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지난 2026년 1월 30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무보증 등 통상적인 임대차 관행과 다른 계약조건.
[인사] 해양수산부
▲ 해운물류국장 김혜정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허만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