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5일 부산시 벡스코에서 열린 ‘2023 드론 쇼 코리아’을 찾아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관내 ‘한국전기연구원’, ‘영풍전자㈜’, ‘㈜엠지아이티’ 등을 방문해 드론 기술 전시품을 관람했다.
‘2023 드론 쇼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상부, 국토교통부, 국방부가 주최하는 중앙정부의 권위 있는 행사다. 대한항공, ETRI, PABLO AIR 등 미래 도심항공교통산업을 육성할 우수 기업 138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드론쇼에 참여한 창원 기업은 2곳이다.
창원시는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 먹거리 산업인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드론 분야에 우수한 기업이 다수 소재하고 있다. 이에 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도심항공교통(UAM) 기반 확충을 위해 미래 항공모빌리티(AAM) 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과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실험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미래 항공모빌리티(AAM) 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은 창원 지역 국회의원인 김영선 의원도 관심을 기울이는 사업으로 항공모빌리티 부품 기술 개발 실증과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 항공모빌리티 부품업체에 대한 시험/검사/실증 등을 지원하는 복합연구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항공기 부품 생산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 창출을 위해 2023년도에 총 사업비 700억원 계획하여 국비 지원 요청했으나 미반영되어 2024년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지역별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실험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2025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K-UAM 그랜드 챌린지’ 지역 실증사업이다. 시는 타당성 연구용역을 국토부에 제안해 10억원의 용역비를 반영하였다. 연구용역 완료 후 지역 실증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해 창원시만의 도심항공교통 실증모델을 발굴하여 준비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은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 그리고 항공부품 개발에서 우수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많이 포진되어 있어 도심항공교통 산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드론과 항공모빌리티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심항공교통의 산업과 서비스가 조화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미래신산업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시동 (미래신산업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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