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 사진=photoAC ID:3066920지난달(1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41만 명 늘었다. 다만, 증가 폭은 둔화세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오늘(15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36만 3,000명으로 1년 전보다 41만 1,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2021년 3월부터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증가 폭은 2021년 3월(31만 4,000명) 이후 가장 작았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해 6~8월 80만 명대, 9월 70만 명대, 10~11월 60만 명대, 12월 50만 명에 이어 지난달 40만 명대로 감소해 8개월째 둔화세를 이어갔다.
1년 전 취업자 수가 110만 명 넘게 증가한 기저효과도 작용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0.3%로 1년 전보다 0.7%p 상승했습니다. OECD 비교 기준인 15~64세까지의 생산연령인구 고용률은 67.8%로 1년 전보다 0.8%p 올랐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 40만 명 늘며 증가한 일자리 가운데 고령층 일자리가 97.3%,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50대 10만 7,000명, 30대에서 1만 7,000명 증가했다.
하지만 40대와 20대는 각각 6만 3,000명, 4만 3,000명씩 감소했다.
특히, 15~29세 청년층 취업자 수가 5만 1,000명 줄었습니다. 다만, 인구가 더 많이 줄어 고용률은 0.4% 상승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22만 명, 숙박 및 음식점업이 21만 4,000명 증가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정보통신업 7만 2,000명,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이 7만 1,000명 증가했다.
반면, 도매 및 소매업과 운수 및 창고업이 각각 6만 1,000명, 5만 1,000명씩 줄었습니다. 이어 농림어업(-4만 7,000명)과 건설업(-3만 9,000명)도 줄었다. 특히, 전자부품 등 수출이 줄어 제조업(-3만 5,000명)은 15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 이후 배달 등 가파르게 증가한 운수 창고업은 대면 활동 정상화에 따른 조정국면 등으로 감소 폭이 확대됐다"며 "최근 간호·돌봄수요 확대 및 직접일자리 조기 집행 등으로 보건복지 분야는 증가 폭이 확대됐고, 숙박 및 음식점업도 증가세가 유지됐다"고 평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57만 5,000명 증가했지만, 임시근로자는 5만 2,000명, 일용근로자도 7만 명 감소했다.
비임금금로자 가운데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5만 4,000명 증가했지만,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2만 5,000명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 보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055만 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2만 8,000명 감소했지만,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616만 8,000명으로 47만 명 늘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102만 4,000명으로 1년 전보다 11만 9,000명 줄었습니다. 경제활동인구 대비 실업자 비율인 실업률은 3.6%로 1년 전보다 0.5%p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96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 9,000명 줄어 2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육아나 가사 등을 하지 않고 그냥 쉰 '쉬었음' 인구는 8만 4,000명 늘었다.
정부는 지난해 고용 호조로 기저영향이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앞으로 경기 둔화 등 하방 요인이 상존한다고 지적했다.
기재부는 "2월부터 취업자 증가 폭은 전년도 기저 영향을 크게 받아 둔화 폭 확대될 수 있다"면서도 "고용률 및 실업률은 생산연령인구 감소 등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