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9일 저녁부터 10일 아침까지 3∼10cm의 눈이 내려 군민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수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들이 거창읍 시가지 이면도로 눈치우기를 했다고 전했다.
또한, 24시간 통합관제센터 실시간 모니터링과 연계해 관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제설에 제설차량 및 제설장비를 총 동원했으며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 농·축산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속하고 원활한 제설작업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계속해서 군의 역량을 최대로 투입하고 있다”며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군민들께서도 도로변 주차 차량의 이동 협조와 내 집과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자동염수분사장치 9개소, 한파쉼터 326개소, 한파 저감시설 189개소를 운영 중이며, 제설제 2053톤, 마을제설반 등 제설인력 5589명 등을 확보하여 겨울철에 발생하는 대설과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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