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부름버스’가 2월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는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수요응답형 버스‘부름버스’는 시간을 따로 정하지 않고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교통수단이다.
스마트폰 앱 또는 콜센터(1533-2859)를 활용해 30분 전에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문자를 발송하고 실시간으로 정해진 노선을 만들어 운행한다.
중형 승합차 2대를 투입해 육민관중·고등학교~서곡 방면 등 5개 노선을 운행하며, 1대당 최대 12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평일(월~금)만 운행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미운행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운행되며, 3월부터는 성인 900원, 중고생 700원, 초등학생 5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시내버스와 2회까지 환승이 가능하며, 하차 시 교통카드를 꼭 찍어야 한다.
도시정보센터 관계자는 “탑승자의 요구에 맞춰 실시간으로 운행하는 서비스 제공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간 단축은 물론 면 소재지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 사항을 개선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새로운 스마트 교통서비스가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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